8월9일 예약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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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후상 댓글 0건 조회 11,499회 작성일 18-10-10 14:58본문
우연히 가까이 갈 만한 펜션을 검색하다 사장님댁을 알게 되어 가족 모임을 예약했습니다. 전화상으로만 말씀을 나누어봤지만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과 후덕한 친절이 느껴졌습니다. 요금도 깍아 주시고 노래방도 공짜로 쓰라 하신다니 저희 부모님과 누이들은 아직 가보기도 전에 기분도 좋고 흥도 난다고 합니다. 진작 알았으면 친구들, 회사 모임도 사장님댁으로 적극 추천했을 것을 쪼메 아쉽습니다. 이번에 다녀와서 주변에 홍보도 많이 하고 좋으면 꼭 다시 찾겠습니다. 다음달에 뵙겠습니다. 저희 가족들 즐거운 시간 될 수 있도록 잘 좀 도와주십시요..
ps, 제 아버님 성함(이두열)으로 예약금 입금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제 전번 뒷자리가 4916입니다.
ps, 제 아버님 성함(이두열)으로 예약금 입금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제 전번 뒷자리가 491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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